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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년도 시무식 개최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년도 시무식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1월 2일(금) 충주캠퍼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충주캠퍼스를 비롯해 증평캠퍼스, 의왕캠퍼스 등 3개 캠퍼스의 구성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와 함께 교무처장(산업경영공학과)의 대학헌장 낭독으로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표창,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우수 교수상 및 직원상), 산학협력상, 개교 120주년 사업운영 유공 표창 등 총 50여 명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윤승조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우리 대학은 연구와 교육 전반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지난 120년이 성장을 위한 축적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미래 120년을 설계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도 ‘공동체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국립대학으로 도약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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