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국혁신당 입당을 선언하는 임정수 청주시의원. |
충북 청주시의회 임정수(우암동, 내덕1,2동) 의원이 5일 조국혁신당 입당을 선언했다.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는 임정수 의원을 비롯해 황운하(조국혁신당·비례) 국회의원, 임 의원을 지지하는 주민들이 함께 했다.
임 의원의 조국당 입당은 충북 지방의원으로는 처음이다.
이로써 청주시의회는 민주당 19석,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 1석으로 재편됐다.
임 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20일 철거 예산안 의결을 위해 본회의장에 입장하려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감금 당했고, 이 과정에서 이동과 외출이 감시되었다”며 “어떠한 당론도 시민의 이익에 우선할 수는 없으며, 시민들의 엄중한 시선을 묵과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 |
| 임정수 청주시의원의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에는 황운하(조국혁신당·비례) 국회의원, 임 의원을 지지하는 주민들이 함께 했다. |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활동해 온 임 의원은 “이제 조국혁신당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청주시민을 위해 ‘치열하게 학습하고, 열정적으로 토론하며, 과감하게 행동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발전의 기둥으로 우뚝 서겠다”며 “구도심의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의정활동의 핵심으로 삼고,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고 지역을 돌보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황운하 국회의원은 “임정수 시의원의 조국혁신당 입당 선언은 너무나 고무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3선에 성공해 청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