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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성초중학교, 글라스아트 유리공예 체험 |
칠성초중학교(교장 이상묵)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학교별 지역 특화 프로그램(교육발전특구 지역특화)의 일환으로 글라스아트 유리공예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공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학년별 수준에 맞는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각기 다른 주제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됐다.
5일에는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글라스아트 기법을 활용한 시계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색유리 조각과 도안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이어 6일에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어벨 만들기와 썬캐쳐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졌다. 중학생들은 보다 정교한 공예 과정을 경험하며 공간을 꾸미는 생활 소품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유리공예의 아름다움과 실생활 활용 가치를 이해했다.
초등 학생회장 박신우 학생은 “유리 조각을 조합해 시계와 키링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고, 내가 만든 작품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뿌듯했다”며 “완성된 작품을 집에 가져가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묵 교장은 “이번 글라스아트 체험은 초·중 통합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학년별 수준에 맞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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