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김소희 교수, ‘제7대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 회장 취임
▲ 김소희 교수 증명사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월 2일(금), 다빈치교양대학 김소희 교수가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소희 교수는 지난 2025년 12월 개최된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 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는 지식 중심 교육에서 내러티브 기반 교육으로의 전환을 주도하며, 인간 중심의 교육 철학과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개인화되고 파편화된 사회에서 상실된 기억과 공동의 열망을 되살리는 감성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정서적 공감과 서사의 힘을 통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김소희 교수는 “내러티브 교육의 정신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의 감성과 공동체의 회복을 지향한다”라며 “파편화된 사회에서 상호 공감과 기억의 복원을 통해 정감 있는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소희 교수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소속으로, 프랑스 소르본 5대학 교환교수, 일상생활연구소 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2015·2017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2025년 충북 Global Player 우수연구자상 수상 등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12년 세계인문학포럼에서는 프랑스 사회학자 미셸 마페졸리를 초청하여 국내외 인문학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