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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군민 부담 확 낮추고 민원 편의 높인다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군은 1월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부담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군은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을 비롯해 영동세무서, 농협하나로마트, 농협영동군지부, 영동농협 심천지점 등 군민 이용이 잦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8개 분야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서류 등 생활밀착형 민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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