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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달식 사진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12월 31일(수), 청주시민홍보대사이자 가경동 8통장 겸 주민자치위원을 맡고 있는 김미영 봉사원으로부터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미영 봉사원은 총 3,400시간이 넘는 시간을 봉사에 헌신하였고, 적십자 봉사원으로 약 1,300시간을 기록 중이다. 더불어 헌혈, 모발 기부 등 평생을 나눔에 앞장서 왔고, 통장 급여 일부를 모아 쌀과 라면을 기탁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김미영 봉사원은 매일 걸어 다니며 아낀 교통비를 적립해 5년째 적십자 희망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김미영 봉사원은 “걸어서 교통비를 절약하면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행복을 느낀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생이 다할 때까지 나눔을 이어가고 싶고, 저의 선한 마음이 많은 분을 움직여 나눔에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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