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3일 아로니아 착즙 제조장 진천베리팜(대표 최은경)이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천베리팜은 농가형 소규모 사업장으로 작년 음료류 및 분말류 제조 시스템 보급 사업으로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아로니아 착즙 제조장 99.17㎡를 조성했다.
진천베리팜은 준공 전 타 지역의 우수한 가공시설 견학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가형 식품가공 사업장의 표준 설계도를 활용했다.
또한, 아로니아 착즙 시설은 음료류 및 분말류 제조 표준시스템을 도입해 가공 사업장의 충진 및 포장 공정을 청결 구역으로 설정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세척 및 전처리 시설과 가공실을 단순화하고 위생 구역은 분리해 설계했다.
진천베리팜은 아로니아와 포도 착즙액을 혼합한 음료를 준비 중이며 이외에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아로니아 착즙 가공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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