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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유치원생도 자율주행차 탄다!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창캠퍼스 자율주행 시험장 C-Track에서 SK하이닉스 청주어린이집 7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5 동계 미래자동차 유‧초등 과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지역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자동차와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율주행차·인공지능 자동차·친환경차·스마트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자율주행자동차 체험하기’를 주제로 어린이들은 그림과 영상 자료,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미래 교통 서비스가 구현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체험하기’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자율주행 시험장인 C-Track을 견학한 후, 어린이들이 자율주행차에 직접 탑승해 주행 과정을 체험하는 활동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첨단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자동차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한층 높였다.
이번 과학교실은 유·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미래 기술에 대한 친근한 접근을 돕는 동시에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곤우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어린이들이 자율주행차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의 꿈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청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미래자동차 초등과학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사업단은 당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 동계 유·초등 과학교실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미래자동차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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