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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청권 일반 국립대 취업률 1위 달성2024년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취업률 66.5% 기록… 전년 대비 1.5%p 상승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문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1월 14일(수),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2024년 12월 31일 조사 기준)에서 취업률 66.5%를 기록하며, 충청권 내 일반 국립대학교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년도 취업률 65.0% 대비 1.5%p 상승한 수치로, 전반적인 대졸 취업 시장 침체 속에서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교육 경쟁력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역량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항공 분야 특성화 학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항공운항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률 100%를 달성하며 전국 최상위권 학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공학 계열과 교통 특성화 학과들이 대학 전체 취업률 상승을 견인했으며, 타 계열에서도 고른 취업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대학일자리개발원을 중심으로 운영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된다. 대학일자리개발원은 학생들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전문 컨설턴트의 1:1 진로·취업 상담 ▲직무 역량 강화 캠프 ▲현장실습 ▲실전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취업률 66.5% 달성과 충청권 일반 국립대학 1위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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