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건소는 지카바이러스가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외여행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및 감염증 환자와 의심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은 관할 보건소에 신속히 신고토록 당부했다.
지카바이러스는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중남미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모기에 물린 후 2~7일 뒤 발열, 발진, 눈 충혈 등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나거나 무증상이다.
대부분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되지만 임산부는 소두증 신생아 출산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가 사람간 일상적인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모기에 의해 전파되므로 유행지역 여행 시 긴 옷과 기피제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특히 임신부 여행은 출산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문의는 상당보건소 감염병관리팀 ☎043-201-3143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