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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달식 사진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12월 30일(화), 청주 강서초등학교 5학년 강성연 학생으로부터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강성연 학생은 평소 조금씩 모아온 용돈을 연말연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적십자사를 찾았다.
전달된 성금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과 위기가정 지원, 재난 구호 활동 등 적십자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연 학생은 “추운 겨울에 힘들게 지내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용돈을 모았다”며 “저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용돈을 아껴 나눔을 실천한 강성연 학생의 마음이 무엇보다 크고 소중하다”며 “강성연 학생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기탁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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