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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국립예술단체 공연 사진 |
충북 진천군 (재)생거진천 문화재단(대표이사 박충서)은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과 국립중앙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립국악원의 공모사업으로 국악뮤지컬 ‘별이와 무지개다리’, 국립중앙극장 공모사업으로 어린이 음악극 ‘신나락, 만나락’공연을 각각 유치했다.
선정된 두 공연은 올해 준공되는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윤 문화재단 담당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품격있는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이 군민의 일상에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공연과 관련한 사항은 (재) 생거진천 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3-532-3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난해 5월에 설립됐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연·전시·축제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단체 지원,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문화예술 교류와 군립교향악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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