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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 최대 5000만원 지원
▲ 군청사 사진

충북 증평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로,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 포함돼 있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 전반이다.

△단지 내 도로와 보도 △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시가스 유지·보수와 준설 △CCTV 설치·보수 △옥상 방수공사 △운동시설 교체 등 주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며, 2000만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043-835-3952)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와 증평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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