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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홍보 포스터 |
충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의 인센티브를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는 2025년까지 ‘운전 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충주사랑상품권(지류) 1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실제 운전 이력이 있는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2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충주사랑상품권 20만 원이 지급된다.
실제 운전 증빙서류로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 면허 보유자가 아닌 실질적으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교통정책과(☏043-850-6312)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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