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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제천 영천동 행복주택 입주민 간담회 개최주민과의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3년 연속 만족도 조사 상승
▲ 충북개발공사, 제천 영천동 행복주택 입주민 간담회 개최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제천 영천동 행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거 환경 개선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입주민들의 개선 사항 요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공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으로 진행되었다.

제천 영천동 행복주택은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제천시 영천동 999-2번지(1,043㎡)에 공동으로 조성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연면적 804㎡(1층~4층), 15세대 규모로 청년,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거 안정을 위하여 공급한 임대주택이다.

충북개발공사는 2022년 12월 입주완료 이후 매년 입주민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1.5점 증가하여 3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하였으며, 이는 전반적으로 운영과 관리에 만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입주민 김씨(27)는 “충북개발공사라는 공기업이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관리하여 믿음과 신뢰가 가고 임대료도 3년 동안 동결하여 입주민들에게 부담을 덜어주어 고맙다”라고 말하며 “영천동 임대주택은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어 살기 좋은 편이며, 이런 간담회를 통해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입주민 만족도가 3년 연속 상승한 것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의 결과”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2026년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행복주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공공임대주택은 공급 이후 상호 존중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도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주거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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