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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한국어 교육센터 수료식’ 개최중국, 미얀마, 몽골, 베트남 등 19개 국가 유학생 참여
▲ 청주대 2025학년도 2학기 한국어교육센터 수료식이 22일 청석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관계자들을 비롯한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22일 학내 청석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한국어교육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염태호 부총장과 권혁재 국제교류처장을 비롯해 한국어교육센터 강사진, 중국, 미얀마, 몽골, 베트남, 이란, 인도, 멕시코 등 19개 국가 150명의 유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리자후이(중국) 학생이 대표로 수료증서를 수여받았으며, 장천(중국) 학생 등 8명이 성적우수상과 장학금을 받았다.

이어 잇먓싼다져(미얀마) 학생 등 8명에게 모범상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청주대 염태호 부총장은 김윤배 총장의 축사를 대독하며 “낯선 환경과 문화 속에서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성실히 노력한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전공 과정이나 상위 어학 과정에서도 꾸준히 도전해 각자가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청주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외국인 전용 국제학사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37개국 4,10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특히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스(HyFlex) 강의실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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