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의장 우종한)는 4일 군의회에서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이하 “증평캠퍼스)와 충북대의 부분 통합과 관련해 충북대 교수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증평캠퍼스와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따라, 부분 통합 등에 대한 충북대 교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증평캠퍼스의 상생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충북대 교수는 물론, 군 사회단체협의회장 및 증평발전포럼회장, 용강 4리 주민대표 등도 함께 참석했다.
충북대 교수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통대 증평캠퍼스와의 부분 통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향후 증평캠퍼스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리적인 중론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는 지난달 22일에도 교통대 증평캠퍼스 교수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교통대에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문의는 의회사무과 ☎835-31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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