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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신입생 대상 예비부트캠프 사전적응프로그램(Pre-OJT) 성료
▲ 충북보건과학대, 신입생 대상 부트캠프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신입생과 사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부트캠프생 사전적응프로그램(Pre-OJT)’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산업체·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충북형 고교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북권 특성화고 학생들이 향후 참여하게 될 부트캠프의 주요 내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예비부트캠프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교육 과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부트캠프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 △이차전지·AI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팀별 대학 퀴즈 활동 △팀 프로젝트 기반의 ‘대학생활 팁북’ 제작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공 분야와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접하며 향후 학업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입학 전에 대학생활과 전공 분야, 앞으로 참여하게 될 부트캠프 사업에 대해 미리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대학생활을 준비하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수 부트캠프사업단장은 “이번 사전적응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부담을 덜고, 전공과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주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트캠프생들이 대학과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부트캠프와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며,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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