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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유물의 양상 및 특징으로 보아 당시 증평 추성산성(국가지정문화재 사적 527호) 을 축조했던 세력의 무덤일 가능성이 커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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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호서문화유산연구원(원장 이규근)이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시행하고 있는 문화재 발굴조사에서는 백제 석곽묘 1기, 백제 토광묘 3기, 통일신라 석실묘 1기, 조선 토광묘 2기 등 모두 7기의 유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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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외래계(外來系) 토기 등이 출토됨에 따라 증평 추성산성의 축조 세력인 한성 백제와 타 지역 세력 간의 교류 관계 등 당시 정치·문화의 교류 관계에 새로운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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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군 문화체육과 관광자원팀 043-835-41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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