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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군수 읍·면 순방 일정과 연계해 오는 2월 3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건강리더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 보호를 위한 스트레칭 실습 △구강보건 교육 △국가암검진(6대암) 이해 및 수검 독려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과 대처법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이다.
김미경 소장은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은 주민 건강증진에 파급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읍·면 현장을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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