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단양군, 설 명절 ‘군민행복’ 종합대책 마련

단양군이 성수품 물가관리, 어려운 이웃 지원 등 군민과 함께하는 화합분위기를 조성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개 분야, 22개 중점 추진 사항을 정하여 대비하고, 각 분야별 대책반,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생활민원 등에 신속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주민 불편사항을 예방하고 처리하기 위해서 오는 11일까지 7일간 ‘군민불편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당직사령관을 기존 ‘팀장’급에서 사무관인 ‘실․과․소장’으로 상향 조정하여 운영하고, 군, 읍․면의 당직실을 ‘생활민원 종합상황실’로 편성해 군민 불편사항을 접수‧관리한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명단을 군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대형사고에 대비한 의료인과 구급차를 쉽게 동원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환경위생분야에서는 쓰레기 적체 및 투기예상지역 순찰과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을 위해서 특별기동 단속반을 편성‧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설 성수품 가격을 비교 조사해 공표하고 개인 서비스요금을 과다하게 인상한 업소에 대한 행정지도와 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반 운영을 통해 원산지 표시 단속도 강화해 성수기 물가안정 및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귀성객 교통편의 대책으로는 연휴기간 내 교통 혼잡을 예상해 버스터미널 주변 주‧정차 단속 강화와 교통질서 지도를 통해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상습적 적설 지역에 대해서는 고갯길 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신속한 상황전파에 힘쓸 예정이다.

재래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당직실에 재난재해요원을 배치해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구축해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도 다각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