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충북도의회, 인구 감소 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최용환 교수(충북연구원) "행정통합만이 수도권 집중에 대응 수단"

충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노금식)는 28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충북혁신도시)에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열어 인구감소 시대 지방행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서의 행정통합 의미와 추진 조건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도의회 이양섭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지방시대위원회 신용한 부위원장, 학계 전문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최용환 교수(충북연구원)는 주제 발표에서 행정통합의 의미를 △중복 행정의 낭비를 줄이는 효율성 △생활권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 편의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모델 구축으로 정리하며 “인구감소 국면에서 행정통합은 필수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는 정책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금식 위원장은 “행정통합 논의를 찬반으로만 다루기보다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조건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론회에서 제기된 과제를 정리해 의회 차원의 후속 검토와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