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중국 춘절을 맞이하여 충북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북관광홍보 활동을 펼친다.
도는 5일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과 함께 2015년 이용객 4백만명을 돌파한 오송역을 찾아 설 연휴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 리플릿과 홍보물을 귀성객에게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춘절 연휴를 맞아 충북도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북의 관광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홍보내용을 보면 국립청주박물관은 설 연휴기간에 휴관일 없이 개관하여 ‘전통놀이마당’, ‘가족영화상영’, ‘청주 앙상블 신년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남대는 설 당일(2.8)에만 휴관하고, 설 연휴 기간에는 예약 없이 승용차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충주세계무술공원 아이스링크장은 연휴기간 쉬지않고 개관하고,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군고구마 굽기, 연날리기 등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설 당일 오전만 휴관하고 연휴기간 내내 개관하는 등 도내에는 가족이 함께 연휴기간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충북관광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충북종합관광안내소(전화번호 233-8430~1, 8433)로 연락을 하면 연휴기간 중에도 자세한 관광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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