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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진천서 도민과의 대화3월 중순까지 시·군 방문 도민의 소리 청취
▲ 김영환 지사

충북도는 2026년 충북의 혁신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29일(목) 진천군에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

먼저 김영환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한반도 지형 전망대 하부에 방치된 벙커(전 KT중계소)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덕산읍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0여 명의 군민들과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 문화공간 조성 사업 ▲농다리 상설교량 조성사업 ▲역사테마공원 매점 리모델링 사업 ▲생거진천종합운동장 조명탑 재설치사업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조성사업 등 진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주민 건의를 청취하고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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