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설을 맞아 5일 오후2시부터 옥천공설시장 등에서‘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몰 등의 등장과 인구감소,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유통환경 변화 등 외부적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김영만 옥천군수를 비롯한 충북지방중소기업청·유관기관 직원,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행사에 함께 했다.
행사는 옥천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마트, 농산물판매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상품권을 이용해 설 용품을 구입했다.
특히, 위조상품 추방, 내고장 상품 애용하기, 법정계량단위 사용하기 등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도 특판·세일행사를 실시하고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자구 노력을 기울였다.
군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기업체·사회단체 등에 지속적으로 구매 협조를 요청하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는 경제정책실 경제기획팀 ☎730-3362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