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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건축과학캠프’ 운영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건축과학캠프’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월 24일(토)부터 31일(토)까지, 체육관 아레나K에서 어린이 건축과학캠프 ‘오늘 우리는 미술관을 짓는다!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건축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와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충주시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축이라는 전문 분야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건축 분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하여 충주시 시립미술관 건립을 기념해 ‘나만의 미술관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과 이윤서 교수의 건축 강연 ▲아이디어 스케치(미술관 구상 설계) ▲모형 제작(미술관 만들기) ▲전시 및 발표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건축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건축 전공 재학생과 현직 건축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설계부터 제작까지 과정을 이끌며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미술관을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 만들어보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건축이 이렇게 흥미로운 분야인 줄 몰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손태진 센터장은 “이번 어린이 건축과학캠프가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건축에 대한 흥미와 기초적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문화 융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의 진로·과학 교육 콘텐츠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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