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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대비 교통신호시설 일제 점검주요 간선도로·외곽도로 중심 정비, 안전한 명절 교통환경 조성
▲ 충주시, 설 명절 대비 교통신호시설 일제 점검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와 제어기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은 물론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은 귀성·귀경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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