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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미래자동차 꿈나무, 울산서 산업 현장 체험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월 28일(수)부터 1월 30일(금)까지 사흘간 울산 일원에서 ‘미래자동차 융합전공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자동차 융합전공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주행, 친환경차, 미래자동차 시스템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에는 미래자동차 융합전공 신청 학생과 융합전공 주임교수, 전담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동향 특강,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프로세스 이해 교육, 기업 분석 팀 프로젝트, 미래 모빌리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했다.
특히 커리어코치이자 CDP 전문가인 한국커리어개발원 박경서 강사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동향과 자동차 산업 변화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기업 분석 프로그램에서는 유라코퍼레이션, 현대위아, 한온시스템 등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팀별 분석 및 발표가 이루어져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캠프 기간 동안 미래자동차 융합전공 주임교수진도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공 운영 방향과 진로 로드맵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요소(자율주행, 배터리 셀 방식, 로봇 기술 등) 교육과 함께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진행돼,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고려한 기술·생산·판매 전략을 직접 설계해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견학을 통해 실제 자동차 생산 현장을 확인하며 산업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이현빈(정보통신공학부 1학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자동차 산업과 관련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전공을 통해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곤우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자동차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미래자동차 분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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