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2월 3일(화), 충주캠퍼스에서 청주여성의전화와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권 보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권센터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발생 시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 이경주 센터장과 청주여성의전화 송옥주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폭력·학대 등 인권침해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에 관한 상호 협력 ▲사건 당사자에 대한 상담 지원 ▲교내 구성원 인권 보호 및 지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 이경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권침해 예방과 고충상담 지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구성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인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는 인권·양성평등 교육과 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인권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권 고충상담과 인권침해 사건 처리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와 인권 친화적 캠퍼스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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