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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원대학교 차세대 이차전지 공동연구센터 지·산·학·연 협의체 출범 |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는 2월 4일(수)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실에서 「충북 차세대 이차전지 공동연구센터 지·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협력 거버넌스 구축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는 충북 지역 이차전지 설비 및 제조 분야 기업인 ㈜신화아이티 홍원희 대표, ㈜풍산디에이케이 안동일 대표, ㈜본텍 최성일 대표, 영테크 최형락 대표를 비롯해 중원대학교 강종훈 비서실장, 이창희 산학협력단장, 송대구 교수 등이 참석했다.
충북 차세대 이차전지 공동연구센터는 ▲소재·분석 ▲제조·공정 ▲진단·안전 ▲순환경제 등 이차전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4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개발과 사업화 연계를 통해 차세대 전지 전주기 연구분야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 공동연구센터 운영 방향 공유 ▲1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 논의 ▲지·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연구개발서비스 용역(선행기술조사 및 발전전략 수립) 추진 현황 점검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충북이 이차전지 산업 전반에 걸친 연구 인프라와 산업기반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공동연구센터와 협의체가 충북형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충북형 차세대 이차전지 R&BD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원대학교 사업 담당자인 송대구 교수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차전지 설비·제조기업의 애로기술을 산학공동연구 과제로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과 연계해 지역 인재의 취업 및 정주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중원대학교 장기원 총장은 “이번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은 충북 RISE 사업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충북이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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