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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남청주신협(이사장 송재용)은 지난 5일 용정동 에스컨벤션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남청주신협은 상호금융권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건전성 리스크와 수익성 악화, 금융당국의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한 경영위기에도 2025년 결산결과 총자산, 대출금, 온라인예금, 자본금, 이익잉여금, 당기순이익 상호금융권을 평가하는 주요 6개 부문에서 도내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남청주신협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건전성 리스크 확대, 수익성 악화, 금융당국의 각종 규제 강화 등 상호금융권 전반이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가운데서도, 2025년 결산 결과 ▲총자산 ▲대출금 ▲온라인예금 ▲자본금 ▲이익잉여금 ▲당기순이익 등 상호금융권 주요 경영지표 6개 부문에서 도내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한 남청주신협은 2025년 신협중앙회가 실시한 각종 평가 및 이벤트에서 △기업뱅킹 활성화 캠페인 전국 1위 △계좌이동서비스 활성화 캠페인 전국 1위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합 캠페인 전국 1위 △2025년 공제사업평가 보장성 부문 전국 1위 △오픈 뱅킹 활성화 이벤트 충북 1위 △라이프온 활성화 이벤트 충북 1위 등 전국 및 도 단위에서 총 10여 개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이한 남청주신협은 현재 본점을 포함한 6개 금융점포를 운영 중이다.
48명의 임직원과 약 5만 명의 거래 조합원, 자산 9,000억 원 규모를 보유한 충청권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청주신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써오고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50여 개 문화강좌 및 체육시설 운영을 비롯해 경로당 사랑의 쌀 전달, 장애인 체육단체 정기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신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송재용 이사장은 개회사에서“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협의 정신과 본질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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