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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2월 4일(수),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 충북 RISE 평생교육 참여대학 성과공유회(ACE Bridge, 이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북 RISE 사업 평생교육 분야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대학 간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인학습자와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성과 확산의 장을 조성함으로써 충북형 평생교육 모델의 방향성과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성과공유회는 재직자 교육과정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를 비롯해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북 평생교육 추진 성과에 대한 총괄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대학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졸업생 안연주 씨는 성인학습자로 시작해 대학원에 진학하기까지의 학습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어 유원대학교·충북대학교·청주대학교는 재직자 교육과 생성형 AI 기반 학습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참여대학과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 운영과 함께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AI 기반 인재 역량과 평생학습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지역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평생교육 수요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연익준 학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과 지역, 성인학습자가 함께 만들어낸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충북형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과공유회를 통해 충북 평생교육 분야의 성과가 체계적으로 공유되고,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앞으로도 참여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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