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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초등학교(교장 이기분)의 돌봄교실은 교실을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겨울방학을 풍성하게 채웠다. 단순한 돌봄을 넘어 놀이와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과는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1월 13일(화)에는 ‘즐거운 체험데이’를 주제로 키즈카페와 서점을 방문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활동 공간에서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고, 서점에서는 관심 있는 책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
이어 2월 10일(화)에는 문화 체험 활동으로 지역의 ‘향수 시네마’를 찾아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아이들 연령에 맞는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영화관 예절을 익히고, 상영 중 먹은 맛있는 간식은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장야초 이기분 교장은 “겨울방학 돌봄교실 현장체험학습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공간에서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방학 중 돌봄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며 “앞으로도 학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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