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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현직자 멘토-멘티 네트워킹 데이’ 개최작업치료학과 학생을 위한 전공역량 강화 및 진로·취업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단체사진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 작업치료학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학과 선정 성과를 기념하여, 지난 1월 25일 강남역 인근에서 ‘전공역량 강화 및 진로·취업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작업치료 분야별 현직자 멘토–멘티 네트워킹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학과의 성과를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공 이해도와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직 작업치료사 5인 참여…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 운영

이날 행사에는 보조공학, 직업재활, 방문작업치료, 신경계·아동 작업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 작업치료사 5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재학생 1~4학년뿐 아니라 예비 신입생과 편입생도 함께 참여해, 멘토 1인과 학생들이 소그룹을 이루는 형태로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경험 공유 중심의 멘토링이 진행됐다.

■ “현직자 경험 공유가 가장 도움이 됐다”… 높은 만족도 확인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대다수 학생이 향후 유사한 전공·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현직자의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작업치료사로서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 만큼 유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예진 작업치료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학과 선정 성과를 학생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현직 작업치료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 이러한 전공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이 점차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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