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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구 기업인협의회장에 황태윤씨 취임“행정·유관기관 소통으로 기업활동 가교역할 충실”

제8대 청주시 상당구(가덕·상당) 기업인협의회장에 황태윤(60·㈜태전 대표)씨가 맡았다.

취임식은 10일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황태윤 회장((주)태전 대표) 취임사.

행사에는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조건희 회장과 김선겸 직전 회장, 유문수 충북 뿌리산업협의회 회장, 김종선 상당구청장, 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 (사)재청괴산군민회 지성현 수석부회장, 기업인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황 회장의 임기는 2026. 1. 1~2027. 12. 31까지 2년이다.

황태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상당구협의회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기업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상당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행정·유관 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재청괴산군민회 지성현 수석부회장, 정보임 부회장과 기념촬영.

황 회장이 운영하는 ‘㈜태전’은 상·하수도용 PVC 파이프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백훈 회장((주)본시스 대표)이 이임했다.

상당구 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사)재청괴산군민회 임원들이 함께 했다.

2015년 2월 발족한 상당구 기업인협의회는 현재 77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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