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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응급실 3곳·병·의원 104곳·약국 47곳 참여, 24시간 상황 대응

충주시는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관내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으로, 3곳 모두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호암동, ☏043-855-3582)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점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응급 상황에 24시간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충주시 콜센터(☏043-120) △충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043-850-34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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