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개발공사 김순구 사장, 산업단지 현장 안전 점검 및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점검 |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10일과 11일에 걸쳐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산업단지(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동절기·해빙기, 명절연휴를 대비,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날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정 추진현황 ▲토공 및 구조물 시공 상황 ▲비점오염저감시설 및 배수계획 ▲위험공종 관리 대책 ▲하도급 관리실태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공정 구간을 직접 점검하였다.
특히 “산업단지는 충북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공정 관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선제적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점검에서는 현재 공정률 기준, 현장별 위험 요인 점검과 명절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조직 운영 상황, 품질·환경 관리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수시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도 방문하여, 본격적인 보상 절차 개시에 앞서 사업 구역의 전반적인 현황도 점검하였다.
김순구 사장은 사업 구역 내 주요 편입 예정지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로부터 보상 추진과 사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보상은 사업 추진의 출발점이자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충분한 설명·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조속히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바이오·첨단 의료·의약품 산업 중심의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향후 충북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