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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추진청주 육거리종합시장서 120만원 상당 물품 구매… 취약계층 재기부로 상생 실천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이하 충북TP)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청주육거리종합시장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북TP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2명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 총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

참석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각 조별 40만원 범위 내에서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오창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기부 전달식에는 대표로 1개 조가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TP는 단순한 장보기 행사를 넘어 ‘구매–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상권과 취약계층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박순기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소비에 동참하고, 그 물품을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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