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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설명절 어울림 한마당’ 정서지원 행사 개최 |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2월 12일 오전 11시, 교내 T동 103호에서 「충청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설명절 어울림 한마당」 정서지원 행사를 열었다.
한국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명절 기간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청대학교 송승호 총장을 비롯해 한국어 강사, 유학생지원센터장 등 교직원 10명이 참석했다.
송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국땅에서 설 명절을 맞이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교 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비롯해 떡국 등 대표적인 명절 음식과 세배하기 등 전통 예절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송승호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쌀 15포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기증된 쌀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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