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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봉희)는 20일, 용산면에 위치한 또바기식당(대표 박영옥)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의 현금을 후원하는 가게로 이들이 낸 후원금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의약품함 지원, 난방유 지원사업 등에 쓰인다.
또바기식당 박영옥 대표는 “기부금이 뜻깊게 쓰이는 후원이라 생각되어 동참하게 되었다. 지역주민들이 가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를 보답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한봉희 위원장은 “십시일반 후원해주신 모금액은 전액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이 되고 있다. 관내 많은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이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를 실천하는 정기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과 업체는 용산면 맞춤형복지팀(☏043-740-5726)으로 신청가능하며 CMS 정기후원은 매달 만원부터 가능하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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