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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전문기술석사과정 AI·바이오헬스융합 미래 인재 양성 본격화
▲ 충북보건과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20일 교내 미네르바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미래 보건·과학 산업을 이끌어 갈 신입생 1,091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석해 대학의 교육 이념과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용석 총장은 AI바이오헬스융합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비롯해 학사과정 7개 학과, 문학사과정 25개 학과 신입생 1,091명의 입학을 허가하며 2026학년도 학사 운영의 시작을 공식 선포했다.

이어 신입생 대표 김정현 학생이 단상에 올라 학업에 대한 책임과 성실한 대학생활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으며 총동문회(회장 김홍배)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가 수여돼 새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박용석 총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정상길 이사장과 김홍배 총동문회장, 총학생회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며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 이후에는 학과별 오리엔테이션과 전공·학사 안내가 이어져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의 전반적인 흐름과 전공 학습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용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교육목표인 창의, 품성, 봉사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성인으로서 주어진 권리와 책임을 성실히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해 준 부모님과 주변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보건과학대는 보건의료·과학기술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취·창업 연계 교육, AI·바이오헬스 등 미래 신산업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전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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