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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과학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2월 20일(금),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에서 ‘120주년 기념 과학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하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주변의 과학 현상과 자연 관찰, 과학적 상상력을 주제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3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총장상) 1점, 우수상(과학문화진흥센터장상) 4점, 장려상(과학문화진흥센터장상) 7점 등 총 12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송진호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과학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과학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전시회도 열렸다. 수상작들은 향후 순회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은 과학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문화진흥센터 손태진 센터장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이 과학을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는 과학 체험·전시·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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