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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서 ‘생활과학교실 체험 부스’ 운영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서 ‘생활과학교실 체험 부스’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에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 체험 부스(이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과학을 보다! 과학자를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험을 통해 과학을 직접 경험하고 독서를 통해 탐구를 확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부스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탐구하기’를 주제로 총 4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클라드니의 소리 진동 실험 ▲패러데이의 양초 실험을 통한 열의 대류 원리 이해 ▲에딩턴의 간이 일식상자 관찰 ▲다윈의 꽃 구조 탐구 등 과학사의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실험·탐구 활동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실험 도구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눈으로 확인하고, 과학자의 탐구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 이후 과학 관련 도서를 대출한 학생들에게는 과학실험 꾸러미를 제공해 체험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의 추가 탐구와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체험에 참가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과학자 이야기를 직접 실험으로 해보니 정말 신기했고, 소리가 모양으로 보이는 실험이 특히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생활과학교실은 의왕시·제천시·충주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일상 속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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