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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누리과정 공약 이행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했다.
이는 지난 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보육대란 해결을 위한 ‘긴급 국고 지원 촉구’에 이은 조치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누리과정은 대통령의 공약입니다.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십시오. 이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답해야 합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누리과정 위기에 대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12일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고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13일 보육대란을 앞두고 재난, 재해 등 긴급상황을 대비해 편성한 예비비의 전액에 가까운 42억원을 어린이집 누리과정에 긴급투입했다. 이 금액은 세종시의 어린이집들이 3개월을 버틸 수 있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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