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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섭 청주문화원장, 충북문화원연합회장 연임“충북 문화 발전시켜 문화원연합회 위상 높이겠다”
▲ 강전섭 충북문화원연합회장.

강전섭 청주문화원장(70)이 제17대에 이어 제18대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충북문화원연합회는 2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강 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앞서 충북문화원연합회는 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를 구성하고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강 회장이 단독으로 등록해 이날 투표 없이 선출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신임 강전섭 회장은 “도내 각 문화원과 협력해 충북 문화를 발전시켜 충북문화원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중등학교 교사로 정년 퇴임하고 청주문화원 이사, 충북수필문학회부회장,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충청지역지부장, 충북문화원연합회 부회장, 제17대 충북문화원연합회장, 한국문화원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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