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찰 112순찰요원의 산불 초기진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9일, 14시경 112순찰 근무 중이던 최성석 경사, 김영덕 순경은 옥천읍 대천리 대궐마을 입구 옆 산에서 연기와 함께 산불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 하였다.
차량을 타고 지나가던 40대 불상 남자가 이미 산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를 하는데 위치를 몰라 정확한 위치를 설명, 출동하도록 조치 후 산불이 바람에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경찰장봉을 사용해 산불을 진화하면서 산을 올랐다.
산 뒤편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과 주변에 있던 플라스틱 물통으로 불길이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번갈아 가면서 불길을 진화 중 119 소방차량이 도착해 합동으로 야산 약 80평 정도를 진화하여 마을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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