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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자율주행 자동차’국내 최초로 충북대가 선도한다.스마트카연구센터 및 국내 최초 자율주행 성능시험장 건설 시작, 충북지역에서는 첫 본격 추진 주목

충북대가 미래 자동차인 스마트카(자율주행자동차) 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 11일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4길 45)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충과 인재양성을 위한 ‘스마트카 연구센터’ 개원식과 더불어 국내 최초 ‘자율주행 성능시험장’ 기공식을 갖았다.

이날 행사는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국내외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강성주 국장, 충청북도 설문식 부지사, 이언구 도의회 의장, 이승훈 청주시장, 도종환, 변재일, 오제세 국회의원 등 관련 기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충북대는 이날 개원한 스마트카 연구센터를 통해 국가 및 민간 등의 과제참여를 통해 R&D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및 상용화, 산학연 기술 지원, 신기술 창업지원, 기술 인력의 교육 및 훈련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심환경 자율주행 기술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인 ‘자율주행 성능시험장’은 미시건대학교 M-City를 벤치마킹해 약 10만여 평방미터 규모로 조성할 계획인데, 우선 1차로 7천여평방미터 규모로 건설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성능 평가 및 검증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고 이후 시설을 확충하고, 관련 기관 및 대학 등과의 공동 활용을 통한 지역 거점 연구 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충북대는 국내 굴지의 자동차 관련 기업체가 주관하는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의 차량 경주분야 10개 대학에 포함, 올해와 내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 대회의 본선에서 기량을 과시할 예정이다. 충북대는 지난 2013년도에는 이 대회에서 2위에 입상한 바 있다.

문의는 충북대 산학협력단 미래전략팀 ☎043-261-39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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