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충주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만들어 주며 동화 속 주인공처럼 살아가고 있는 동화작가 3인방이 있다.
이들은 동화를 쓰면서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상상하고, 또한 자신들의 책으로 인해 아이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해맑은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작가로서의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다.
얼마 전 충주시 앙성면으로 이사 온 채인선 작가는 ‘내 짝꿍 최영대’, ‘콩알 뻐꾸기의 일요일’, ‘오빠는 사춘기’,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등을 집필했다.
채 작가는 본인의 동화책 ‘전봇대 아저씨’에서도 언급했듯 엄마의 외갓집인 충주에서의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동경하며 충주로 오게 됐다고 한다.
외할머니가 있는 충주에 자주 놀러오며 삼촌들 등에 업혀서 다닌 과수원길이 오롯이 추억으로 남아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켰음이다.
현재 수안보면 미륵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윤규 작가는 최근에 ‘홍길동 파천황기’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펴냈다.
그의 동화 ‘신기한 사과나무’, ‘안녕 태극기’,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수염숭숭’, ‘공주병 우리샘’을 집필한 김경구 작가는 '사과나무 이야기길'(정홍근 작곡)과 '뽕~ 사과방귀'(오희섭 작곡)는 제19회 대한민국 창작국악동요제에 발표됐고, CD로 제작돼 충주 지현동의 '사과나무 이야기길'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충주가 갖고 있는 풍부한 자원이 작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 더불어 충주 자원으로 만들어진 동화가 아이들에겐 재미와 흥미, 꿈과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홍보담당관 홍보팀장 ☎850-508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