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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전입직원 환영 및 월례행사 |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3일 오전 9시 30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소속기관 포함)을 대상으로 3월 월례행사 및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자 전입 직원 환영과 함께 괴산·증평 지역 교육의 방향과 특색을 공유하고, 직원 간 소통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지원센터장 최인숙을 비롯한 전입 직원 12명에 대한 소개와 인사가 진행되었으며, 교육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역 교육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을 중심에 둔 지원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월례행사에서는 지역과 함께하는 삶의 실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초등학교 3~4학년 부교재로 활용할『마을이 우리에게 온다네』책자와 세계 최초 어린이 교과서『동몽선습』 만화책도 함께 배부하였다.
우관문 교육장은 “괴산온마을배움터 온마을자원지도『마을이 우리에게 온다네』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학생, 교사, 마을교사들이 함께 1개읍, 10개면에서 활동하며 여러해 동안 연구·개발하여 발간한 지역의 다양한 마을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라며,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니,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 직원들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직장교육에서는 괴산·증평 교육발전특구 운영 교육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온라인센터 활용 교육 등 총 7개 과제가 다루어졌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온라인센터 활용 교육은 디지털 기반 행정 지원 체계를 안내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월례행사 및 직장교육은 3월 1일자 전입 직원들이 괴산·증평 지역 교육의 주요 정책과 특색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전 직원이 지역 교육에 대한 공감과 책임 의식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지원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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