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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 중원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가 3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장기원 총장과 주요보직자, 교직원을 비롯해 송인헌 괴산군수, 김진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대영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장, 이정우 괴산군 사회단체장협의회장, 학부모가 함께 참석했으며, 입학 인원은 신입생과 편입생을 합쳐 총 1,129명이다.

입학식은 학사보고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상장 및 장학증서 수여, 총장 환영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선서에서는 신입생 중 전체 수석인 최예린(간호학과)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나와 학칙과 규정을 준수하고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정삼암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재단의 건학이념인 ‘해원상생(解冤相生)’ 정신을 바탕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참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이사장은 “대진교육재단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혁신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교육의 질 향상과 최상의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신입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 질문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 정신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장기원 총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대학의 모든 변화는 학생의 미래를 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비판적 사고와 학문적 정직성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책임 있는 태도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원대학교는 교육의 질 제고와 학생 지원 체계 고도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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